지난 주말 애틀랜타 다운타운서 열린 북미주 한인 CBMC 대회에서 강사로 초청된 ‘석봉토스트’의 김석봉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김현경 기자>
북미주 제22차 기독실업인회(CBMC) 대회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초청강사 김석봉 대표는 총 2회 강연을 실시했습니다. 첫날 강연은 ‘절망에서 찾은 희망 이야기’라는 주제로, 둘째날은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펼쳤습니다.

노점상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내 장안의 화제가 됐던 석봉토스트의 김 대표는 노점상인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로 수 백개의 토스트 체인망을 구축한 인물입니다. 거리에서 토스트를 굽기 시작한지 3년 만에 토스트 품목 하나로 연봉 1억을 벌기도 했지만, 수입의 많은 금액을 불우 소년소녀에게 송금해주며, 노숙자와 거리의 노인들과 나눴습니다.

CBMC 애틀랜타 대회 강연에서 김 대표는 작게든 크게든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이나 아님 실패를 맛본 사람들에게 “마인드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대표는 “불황을 이기는 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며 지금 당장 힘이 든다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버리면 미래는 오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생각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김석봉대표1>
우리에게 똑같이 주어진 값진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를 디자인하라고 전했습니다. 미래를 디자인하는 필수덕목에는 시간디자인과 비전 그리고 사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꿈을 어떻게 이뤄갈 것인지 매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맡겨진 일을 왜 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깨닫고 일을 진행한다면, 자신의 꿈을 달성하고 타인들에게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김석봉대표2>
한편 김석봉 대표는 현재 한국멘토교육협회 자문위원이며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책임교수로 한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선호하는 초청강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석봉토스트의 연봉 1억 신화’ ‘희망을 굽는 토스트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