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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Power, 전기세 12% 인상 예고

조지아의 전기 공급 회사 Georgia Power가 향후 3년 간에 걸쳐 전기세를 12%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지아파워는 지난 24일, 주 행정관에게 제출한 보고서에서 향후 12%의 전기세 인상을 통해 확보되는 예산은 시설 개선에 사용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조지아파워의 이러한 전기세 인상 계획안은 오는 12월 Georgia Public Service Commission의 심사를 거쳐 투표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기세 인상 계획이 확정되면 한달 평균 $128를 전기세를 내는 주민은 평균 $16.29를 추가 전기세로 지불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조지아파워의 전기를 사용하는 시민들은 원자로를 추가로 구입하는데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또 다른 요금 인상을 부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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