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 | 보이는 라디오

Gwinnett Place Mall, 최종 개발 수정안 발표

<앵커>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에 대한 수정안이 최종 확정되어 발표됐습니다. 수정된 개발안에 따르면 원안보다 택지 부지가 확장되고, 상업 지구가 축소됐습니다.  확정된 수정 개발안은 8월 말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이사회에 제출돼 이사회 승인을 얻게 되면, 본격적인 개발 착수 과정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수정된 개발안에 따르면 귀넷 플레이스몰은  주거, 문화, 상업, 쇼핑 지역 등 다목적 복합 지구로 거듭나게 될 예정입니다.

<기자>

메가 마트가 위치한 귀넷 플레이스 몰에 대한 개발안이 수정되어 최종 발표됐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귀넷 플레이스 몰의 개발안의 핵심은 주거 지역이 확장되고, 상업 지역이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다는 점입니다. Joe Allen, 귀넷 플레이스 지구 개발 책임 이사는 90 에이커에 이르는 이 공간이 이번 수정안대로 확정되면 세련된 도심 분위기와 녹지 공간이 어우러진 주택과 상업, 사무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개발 지역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llen 이사는 새롭게 개발될 귀넷 플레이스 몰의 정중앙에는 녹지 공원과 문화 센터가 건설되어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게 되며, 국제 도서관과 소수 인종 주민들의 창업을 돕는 창업 지원 센터가 들어서게 되게 될 것으로 말했습니다. 또한 이 곳에는 2,700 세대의 주택 단지가 들어서며 각 단지 안에는 소형 광장과, 중앙에 위치한 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국적의 식당과 상점, 사무 공간들이 들어서는데 사무 공간은 당초 계획보다 50%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메카 마트와 Macy 백화점, 그리고 Beauty Master 건물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상점 건물들은 철거되어 재건축됩니다.

귀넷 플레이스 몰은 1984년에 개발되어 한 때 귀넷 카운티의 다운타운으로 불렸으나, 2000년대 들어서 쇠락을 거듭하다 귀넷 카운티가 이 지역을 2천 3백만 달러를 투자해 39 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하면서 새롭게 재개발되게 됐습니다. Allen 개발 담당 이사는 새롭게 개발되는 귀넷 플레이스몰은 집과 직장, 공원과 문화 레저 공간, 식당과 쇼핑 및 상업 지구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귀넷 플레이스 몰의 재개발 기간은 10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개발에 대한 최종 계획안은 8월 말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이사회에 제출되어 승인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Send this to a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