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1alive.com/news/local/overturned-tractor-trailer-spills-7500-gallons-of-diesel-fuel-epd-responds-to-cleanup-/430323174

어제 새벽, 285번 고속도로 서쪽방향에서 경유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많은 기름이 유출돼 모든 차로가 통제되고 출근시간 대 교통체증을 더욱 심각하게 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화요일 새벽 3시경, 285번 고속도로 서쪽방향 존스보로 로드 지점에서 경유 화물차가 전복돼 7500갤론의 경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트럭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어제 오전 출근시간 대에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됐다 오전 9시가 돼서야 풀렸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한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7500갤론의 기름이 온 도로에 유출된 상태였지만, 다행히도 하천이나 하수로 흘러가진 않았습니다.

애틀랜타 소방당국은 기름 방제를 위해 땅에 구덩이를 파 트럭에서 흘러나오는 기름이 모이도록 했습니다. 이와 같은 긴급 방제작업으로 유출된 기름 중 3천여 갤런이 수습됐지만, 나머지 4500여 갤런은 환경으로 유입됐습니다.

이후 환경정화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특수 모래와 도로청소장비를 이용해 도로 정화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이 작업의 비용은 사고를 낸 화물 운송사가 지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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