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local/man-charged-connection-with-bridge-fire-due-court/dhJ61rKsrLtTKQnmf3JmYM/

지난 주 85번 고속도로 고가도로 아래 큰 화재를 일으켜 고가도로가 붕괴되도록 한 방화범으로, 노숙자 세 명이 당국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이 중 주범으로 지목된 한 명은 교각 아래에서 코카인을 피우다 불은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목요일 저녁, 85번 고속도로 상행선 고가도로 아래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교각이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하루 20만대가 넘는 차량이 지나가는 이 구간을 복구하는 데는 앞으로 수 개월의 시간과 수 천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당국은, 지난 금요일 이번 화재와 관련해, 베이질 엘레비와 배리 토마스와 소피아 브로어 등 노숙자 세 명을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39살 노숙자 베이질 엘레비에게는 토요일 방화혐의가 추가됐습니다. 플턴카운티 구치소 법원에서 열린 첫 법정심리에서, 제임스 얼트먼 판사는 엘레비에 적용된 재산훼손죄와 방화죄를 낭독하고 보석금 20만 달러를 책정하면서, 일반적으로 보석금은 피고인이 일으킨 피해에 상응하는 금액이지만, 엘레비가 일으킨 피해규모는 보석금으로 책정할 수 없는 수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엘레비는 1995년 이후 19번이나 구속된 범죄이력을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 마약범죄 혐의로 체포된 것이었습니다.

엘레비 등 세 명은 교각 아래 지역을 자주 들락거리며 마약을 해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방화로 인해, 85번 고속도로의 양쪽방향으로 각각 200여 미터 구간의 도로와 교각이 철거 후 새로 시공돼야 하는 상태입니다. 상행선의 경우, 화재로 인해 붕괴됐고, 하행선은 붕괴를 피했지만 손상이 심해 완전히 새로 지어야 합니다. 철거 작업은 이미 주말 새 시작됐습니다. 정확한 공사기간은 아직도 파악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수 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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