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격퇴 모술 탈환작전 궁금증 풀이…”민간인 150만명 안전 우려”

0
184

“IS 격퇴전 결정적 순간” 모술 탈환 작전 시작(CG)[연합뉴스TV 제공]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이라크 제2 도시인 모술을 탈환하기 위한 이라크군의 군사 작전이 18일(현지시간) 이틀째 접어들었다.

미국 국방부 피터 쿡 대변인은 전날 언론브리핑에서 IS가 저항할 것으로 보이는만큼 탈환작전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BBC는 현재 전선은 모술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있다고 전하고 탈환작전과 관련한 궁금증들을 정리했다.

◇ 3만명 vs 4천~8천명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계 전사, 수니파 전사들 등 약 3만명이 이번 모술 탈환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중 주력 공격부대는 이라크군이 이끌고 있다.

약 4천명의 쿠르드계 전사들이 모술 동쪽으로 진격을 준비하고 있다. 쿠르드계전사들은 작전 개시 몇 시간 만에 모술 인근 마을들을 접수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200㎢ 지역, 9개 마을을 되찾았다고 전날 밤 발표했다.

이외 미국 특수부대원들이 지상에서 이라크군과 쿠르드계 전사들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이라크 정예 대테러부대가 며칠 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모술 저지에 나설 IS 전사들은 약 4천명에서 8천명으로 추정된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