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제2회 K-Pop 월드페스티벌 미동남부 지역 예선을 내일 1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K-Pop 월드페스티벌’은 해외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부모가 한국국적을 취득한 적이 없는 외국인 또는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제2회 K-Pop World Festival 미동남부 지역 예선전이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주관으로 펼쳐지는데 지난 9일 참가 신청 접수 마감 결과 총32팀, 45명이 신청했습니다. 작년 1회 때와 비교해 3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청 접수자를 살펴보니 가창그룹 4팀(여성 6명, 남성 3명)과 가창솔로 15명 그리고 댄스부문에는 그룹댄스 5팀(여성 11명, 남성 2명)과 댄스솔로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애틀랜타 예선 통과 1위인 노래와 댄스 부문 각기 두 팀(노래/춤)은 1, 2차 본선 참가자격(동영상 심사)이 주어지며, 최종 본선 진출 참가자는 오는 9월 29일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K-Pop Festival 세계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또한 최종 본선 진출자는 약 2주 동안 한국에 머물며 보컬과 안무 전문교습을 받게 되며, 케이팝 현장 체험과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본선 참가자는 항공권을 포함한 교통비, 숙박비, 이동수단, 식사 모두 제공받습니다.

한편 주최측은 내일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시작되는 올해 미동남부 지역 예선전은 K-Pop을 사랑하는 재외동포나 현지인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고 전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