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지역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기부를 주로 하고 있는 단체인 “KAC(가칭 Korean American Council)”가 어제 9일 스와니 경찰 트레이닝 센터(Police Training Center)에서 경찰들을 위한 방탄조끼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스와니 경찰은 사격 관련 데모 시뮬레이션 이벤트를 참석한 한인들을 위해 시연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9일 스와니 경찰 트레이닝센터(Police Training Center)에서 실시된 방탄조끼 전달식에는 마이클 존슨 스와니 경찰서장과 KAC의 조나단 김 회장과 김철회 KAC 스와니 지부장, 종로떡집 김성갑 대표를 비롯한 KAC 회원들 그리고 스와니 경찰들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와니와 둘루스 지역서 스몰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한인들의 모임인 KAC는 스와니 경찰들을 위해 방탄조끼 세트를 기부했습니다.

방탄조끼 세트에는 헬멧, 조끼, 메디킷으로 구성돼 세트당 540달러인데 한인단체의 이번 기부로 4세트가 스와니 경찰국에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마이클 존슨 스와니 경찰서장은 KAC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녹취-마이클 존슨 서장>
KAC의 조나단 김 회장과 김철회 스와니지부장은 현재 구성된 스와니 챕터를 중심으로 앞으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스몰 비즈니스를 하는 둘루스 지역에도 조만간 챕터를 만들어 형식을 갖춰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협회 향후 계획으로 로컬 중요 단체와 정부와 커넥션을 가지고 한인들을 서포트하는 역할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조나단김 회장>

<녹취-김철회 지부장>
이날 전달식이 끝난 후 스와니 경찰은 스와니 경찰 트레이닝센터에서 한인들을 위한 ‘경찰 데모’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경찰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총기와 총기 휴대 장소, 총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해보였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한인들은 경찰들이 사격 시뮬레이션으로 연습하는 모습, 출입금지된 경찰들만 입장해 사격연습을 하는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훈련에 임하는 데모를 직접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