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협의회(Korean American Council, 이하 KAC) 조지아 스와니지부가 스와니시청 관계자들과 한인들이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지난 2일 마련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한미협의회(Korean American Council, 이하 KAC)의 이날 모임은 스와니 시의원들과 지역 비즈니스 업주들을 비롯한 지역 한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스와니에 소재한 김철회 태권도장에서 열린 친목모임에 KAC 조지아 스와니 지부 회원들을 비롯해 마이크 존스 스와니 경찰서장과 함께 베스 힐쳐(Beth Hilscher, 제4지구) 시의원, 리네아 밀러(Linnea Miller) 시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모임을 주최한 한미협의회(Korean American Council, 이하 KAC) 조지아 지부의 조너던 김 회장은 인삿말을 전했습니다.

<녹취-조너던 김 회장>
이날 참석한 스와니 두 여성 시의원들은 내일 7일에 치뤄지는 시의원 선거에 재선에 도전한다며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두 여성 시의원들은 다양한 인종중에서도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시의원으로서 한인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고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데이빗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도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 후보는 “미국 모든 가정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도록 돕기 위해 출마했다”고 전하며 내년 선거에서의 지지 의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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