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주관하는 “제2회 케이팝 월드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글로벌 오디션 동남부 지역예선이 지난 17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7일 토요일 “제2회 케이팝 월드페스티벌(K-POP World Festival)” 글로벌 오디션이 열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는 참가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참석해 케이팝을 즐기는 자리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제2회 K-Pop World Festival 미동남부 지역 예선전에는 총31팀, 45명이 신청했습니다. 작년 1회 때와 비교해 3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가창그룹 4팀(여성 6명, 남성 3명)과 가창솔로 15명 그리고 댄스부문에는 그룹댄스 5팀(여성 11명, 남성 2명)과 댄스솔로 8명의 열띤 경합이 이뤄졌습니다.

경연자체만 2시간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 참가한 31팀 모두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여서 관중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4명의 심사위원 심사결과 퍼포먼스와 가창 각 부문 3팀씩 선정됐습니다. 그 중에서 1등을 차지한 각 부문 1팀씩은 한국으로 비디오가 보내지게 됩니다.

이날 뜨거운 경합 결과 가창 부문에 1등은 솔로로 참가했던 체리티 브라이언트(Charity Bryant)양이, 퍼포먼스 부문에는 아이비(I.V)팀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가창부문 2팀은 최종 점수 환산을 위해 다시 한번 경합을 관중들에게 선보여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을 보여준 대회였습니다.

다음은 이날 가창부문에 호소력 짙은 열창으로 1등을 수상한 체리티 브라이언트(Charity Bryant)양이 부르는 케이팝 에일리의 ‘보여줄께’입니다.

<녹취-‘보여줄께’>

또한 이날 퍼포먼스 부문에서 1등을 수상한 아이비(I.V)팀은 조지아주립대생 3명과 1명의 고등학생으로 4인여성조가 펼치는 퍼포먼스로 매우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합을 이루게 했음을 예상케하는 실력을 보여줘 많은 관중들의 갈채와 박수를 받았던 무대였기도 했습니다.

<댄스-I.V.>

이날 시상식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성진 총영사는 수상자들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답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김성진총영사>
애틀랜타 지역예선과 마찬가지로 LA, 뉴욕, 워싱턴, 시애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지역 예선을 거쳐 통과한 입상자들은 작년과 달리 LA에서 본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여기서 이뤄졌던 공연 비디오가 한국으로 보내져 최종 본선 진출 참가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최종 본선 진출 참가자는 오는 9월 29일 한국 창원에서 개최되는 2017 K-Pop Festival 세계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한편 2011년부터 케이팝 콘테스트는 행사 초기 신선한 한류 바람을 몰고 와 해외에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창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케이팝 월드페스티벌로 발전해 왔습니다.

*대회수상자

(가창 부문)
#1등 : Charity Bryant
#2등 : KSL
#3등 : Johnson Pearle

(퍼포먼스 부문)
#1등 : I.V.
#2등 : Saros Christian
#3등 : Banzon Mich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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