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중소기업들 뭉쳤다…’美서부 中企연합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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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전경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과 한인 수입업체들이 주축이 된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가 로스앤젤레스(LA)에 발족한다.

최종락 중소기업중앙회 LA 사무소장은 18일(현지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남체인과 김스전기, 팔레스뷰티 등 한인 수입업체와 미국에 진출한 수입업체 52개사가 참여하는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가 오는 28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연합회의 주요 사업은 ▲한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정보 제공 ▲한인 수입업체 방한 시 중소 제조업체 연결 ▲연 1회 컨벤션 개최 ▲전 세계 한인 중소기업 간 네트워킹 구축 등이다.

최 소장은 “식품과 잡화, 뷰티 등 3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 품목군을 세분화해 미국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한인 수입업체를 연결하는 사업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3개 분야에서 미국 수출을 원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ㆍ추천하고, 중기중앙회 LA 사무소는 이들을 한인 수입업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미국 서부 중소기업 연합회’ 창립총회는 28일 LA 한인타운 내 라인호텔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LA 한인 경제단체 대표들, 이기철 LA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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