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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un 고급 시니어 요양 시설, 스와니에 착공식

<앵커>

한인들이 주도하여 건립하는 고급 시니어 요양시설이 지난 6일 스와니에서 시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2023년하반기에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한인들과 아시안 시니어들을 위한 대표적인 의료, 주거 및 여가 시설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애틀랜타 한인이 운영하는 고급 시니어 요양 시설, ‘Me Sun 노인 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착공식이 지난 6일,  스와니에서 열렸습니다.이 날 착공식에는 닉 마시노 귀넷 상공회의소 회장과 Southern States Bank 대표, 호건 건설의 폴 호건 대표와 미선 헬스 서비스 대표김한선 박사, 의료계 관계자 강창석 박사 등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노스홀트 파크웨이 지점에 건설되는 ‘미선 시니어 요양 시설’은 8만 스퀘어피트의 건물 면적에 약 90개의 베드 및150 여 명의 수용 능력을 갖추며, 24시간 응급 서비스 시설과 의료 시설, 여가 및 오락, 각종 생활 편의시설과 시니어들의 다양한 취미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김한선 박사는 “2019년 12월에 스와니시로부터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까다로운 법 규정으로 인해 착공이 늦어졌다”고 말하며, “한인 시니어 뿐만 아니라 아시안 시니어들을 위한 고급 노인 요양 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며, 이 시설은 시니어를 위한 토탈 서비스센타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2층 건물로 건축되는 이 요양 시설은 2023년 가을 경 완공될 예정이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한 장소에서 시니어를 위한 의료 시설과 주거시설, 취미 및 여가 시설 등의 복합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김영철 기자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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