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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깜짝 파워로 세계경제성장까지 올라간다 ‘세계은행 상향조정’

세계은행 6월 전망보고서 미국경제 깜짝 파워로 세계경제 성장도 올라가

세계 올해 성장률 2.4%에서 2.6%로 상향조정미국경제 올해 0.9포인트나 올려 

미국경제가 예상을 웃도는 깜짝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세계경제의 올해 성장까지 올라갈 것으로 세계  은행이 상향조정했다. 

세계은행은 6월 전망에서 세계경제의 성장률이 올해 2.6% 1월의 2.4%에서 더 올려 잡으며 미국경제의깜짝 파워 덕분이라고 발표했다.

미국경제가 냉각우려를 일축하는 깜짝 파워를 유지하고 있어 세계경제 성장까지 촉진하고 있다. 

세계은행은 11일 세계경제의 6월 전망 보고서에서 1월 전망때 보다 상향조정했다. 

세계은행은 세계경제의 GDP 경제성장률이 올한해 2.6%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1월 전망보고서에서 제시했던 2.4% 성장 보다 0.2 포인트 올려 잡은 것이다. 

세계은행은 이 같은 상향조정은 미국경제가 예상을 깨고 강력한 파워 성장을 유지하고 있어 세계경제  성장도 촉진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미국경제의 올해 성장률이 2.5% 1월 전망때 보다 0.9 포인트나 올려 잡았다. 

내년과 후년의 성장률은 각 1.8%씩으로 둔화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세계은행은 주요 국들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와 관련해 유로존은 올해 0.7%, 일본도 0.7%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일본의 경제성장률은 올 1월 전망때 보다 0.2 포인트나 낮춰 잡았다. 

개발도상국들 중에서 중국은 올해 4.8%, 내년 4.1%, 후년 4.0%를 기록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인도는 올해 6.6%, 내년 6.7%, 후년 6.8%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도네시아가 올해 5.0%, 내년과 후년에 5.1%의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고 있는 러시아는 올해 2.9%의 성장을 기록했다가 내년에는 1.4%, 후년에는 1.1%로 둔화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남미의 대표국가인 브라질은 올해 2.0%, 내년 2.2%, 후년 2.0%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은 그러나 세계경제의 성장이 더 높아지는 반면 물가진정이 느려지고 기준금리 인하도 지연될 것으로 지적했다. 

세계 전체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3.5%, 내년 2.9% 6개월 전 예측보다 더 느리게 진정될 것으로 세계은행은 예측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기준금리 인하가 더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세계은행은 해석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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