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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 줄어’ 유료도로 신설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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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뉴스듣기(기자리포팅)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유료도로 건설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조지아 교통국(GDOT) 15 지난해 9 개통된 캅과 체로키 카운티내 I-75 I-575 사이 30마일 구간 유료도로의 교통난 개선정도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결과 유료도로 개통 이후 차량들의 평균 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통근길 교통정체 시간 역시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통 지난 8개월간 구간 유로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대략 420만대.

유로도로를 사용한 차량의 속도는 일반도로 차량에 비해 평균 30% 정도 빨랐습니다.

유료도로 이용자가 늘면서 일반도로의 교통사정도 한결 나아졌다는 평가입니다.

해당 구간 통근길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 일반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평균 속도는 시간당 40마일,
전년대비 2배나 빨라지면서 통근길 소요시간도 많게는 1시간 가까이 단축됐습니다.

이처럼 유료도로 사용이 긍정적인 효과를 내자 GDOT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내 유료도로 건설 확장 신설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먼저 GDOT I-285 교통정체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액워스 지역부터 뷰포드 지역까지2 차로의 유료도로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GDOT대변인에 따르면 구간은 하루 평균 25만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곳으로 남동부 지역서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도로 하나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카운티 페이스 페리 로드와 디캡 카운티 헨더슨 로드 사이 페리미터 지역 구간에도 역시 양방향 2 차로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285에서 노스 스프링스 마르타 전철역까지를 잇는 조지아 400 도로에도 유로차로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신설 차로 주변 지역 주민들은 공사로 인해 빚어질 거주지 철거나 소음 공해, 로컬 교통체증 증가등 부작용들을 언급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당 구간들의 유료도로 신설 공사는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주교통국은 먼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도로건설 주변 환경에 대한 연구를 포함해 연방보조금 지원을 놓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이를 실행에 옮길 방침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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