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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마르타 전철노선 확장안 주민투표 여부 오늘 회의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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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카운티가 마르타 전철 노선 확장 계획과 관련해 이를 주민투표에 붙일지 여부를 오늘(1)결정합니다.

귀넷 카운티 운영위원회는 오늘 오전 8 귀넷 사법행정센터에서 특별회의를 소집해 오는 11 중간선거에서 둘루스 지역까지 마르타 전철 노선을 확장하는 계획안을 주민투표에 붙일지를 놓고 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운영위원회는 또한 마르타 확장과 관련된 제안 계약서 내용과 판매세 부과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운영위원들 과반수 이상이 해당안건을 주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놓고 긍정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최근  뷰포드시와 로렌스빌을 지역구로 4지구 허드 커미셔너가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드러내면서 찬반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허드 커미셔너는 지난 26 마르타 노선 확장은 쓸데없는 세금 낭비라며 마르타 노선이 둘루스 지역까지 연장이 되어도, 로렌스빌과  스넬빌, 뷰포드, 슈가 힐등 귀넷 중부와 남부 지역 주민들은 세금만 지불하게 사실상 아무런 혜택도 누리지 못할 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귀넷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17 획기적인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마르타 노선 확장안인 ‘커넥트 귀넷 트랜짓 플랜’(Connect Gwinnett Transit Plan) 만장일치로 승인한 있습니다.

계획안은 향후 30년간 귀넷 대중교통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먼저  마르타 전철노선을 도라빌 지역서 지미카터 불러바드까지 확장한다는 것과 이후 귀넷 플레이스몰까지 노선을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카운티 정부는 이미 귀넷 일대 부지 매입에 나선 상태입니다

계획안에는 또한 다운타운까지 통근하는 주민들과 학생들을 위해 85 고속도로에 ‘급행 버스’를 운행하자는 내용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미카터 블러바드 인근 마르타역에서 한인타운을 거쳐 귀넷 플레이스 , 인피니트 에너지센터, 로렌스빌 다운타운까지를 하나로 잇는 급행버스 신설에 대한 계획도 담겨 있습니다.

이같은 대중교통 확대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54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충당될 예정입니다.

또한 마르타측과 합의를 통해 판매세의 1% 총공사비로 충당할지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현재 스와니와 둘루스를 포함하는 1지구의 제이스 브룩스 3명의 커미셔너는 둘루스 지역 마르타 연장안을주민투표에 부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반면   허드 커미셔너 또 다른 2명의 커미셔너들이 이에 반대하고 나서 오늘 특별회의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마르타 전철 노선 연장안이 주민투표에 부쳐지기로 결정이 나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은 30년만에 오는 중간선거에서 마르타 노선 관련안을 놓고 투표를 치루게 됩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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