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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국 빌딩 폭탄 협박에 ‘대피 소동’

지난 화요일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피치트리 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데 이어, 수요일 오전엔 건너편 2분 거리의 애틀랜타 여권국 건물(230 Peachtree Road Northeast)에서 폭탄 위협이 보고됐다.

해당 건물엔 여권국뿐만 아니라 국무부 영사국 애틀랜타 지점, 비영리 시민단체인 어반 리그 오브 그레이터 애틀랜타 등이 위치해 있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경 누군가 해당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신고가 보고됐고, 건물을 완전 폐쇄한 뒤, 폭발물 전담팀과 K-9을 비롯한 연방보호국 경찰, 애틀랜타 경찰 인력들이 건물 곳곳에 배치됐다.

경찰들이 건물을 수사하는 2시간 가량 동안 직장인과 건물 이용객 수십 여명은 대부분 길 건너편에서 기다리며 두려움과 불편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사 결과 건물에는 어떤 폭발물이나 위협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건물 폐쇄가 해제됐다.

애틀랜타 경찰은 이번 폭발물 위협은 11일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이 없으며, 추가 조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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