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서 묻지마 폭행 휘두르던 남성 체포 당해

둘루스에서 묻지마 폭행 휘두르던 남성 체포 당해

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 37세의 용의자 워렌 크레이튼이 한 시간 동안 두 명의 사람을 잔인하게 공격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크레이튼은 먼저 크로거 매장 밖에서 16세 소년을 폭행해 피를 흘리게 했으며, 이어서 인근 쉘 주유소에서 다른 남성을 구타하고 칼로 찔러 부분적으로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폭행 사건 후 3일 만에 크레이튼이 체포되었으며, CCTV 영상에 의하면 공격을 당한 피해자들이 다짜고짜 묻지마 폭력을 휘두르는 용의자를 피해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피해자는 크레이튼이 화요일 오후 4시쯤 크로거 매장을 떠나던 중 얼굴을 때렸다고 주장했고, 다른 피해자는 주유소 주차장에서 크레이튼에게 공격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크레이튼은 체포 후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이러한 폭행 사건을 처음 저지른 게 아니었습니다. 이전에도 테러 협박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구타 및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번 폭행사건은 경찰의 보호감찰 기간에 일어났습니다.

경찰 대변인은 지역사회와 둘루스 경찰의 공동 노력으로 신속한 체포가 가능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사건의 동기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추가로 용의자인 크레이튼에 대한 조사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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