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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측, 귀넷정부 계약서 우려되는 점 있다 결정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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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MARTA)이사회가 귀넷카운티측이 승인한 계약서 동의여부를 놓고 한달간 자체 검토 시간을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귀넷카운티 운영위원회가 마르타 전철 확장 운영에 대한 계약안을 승인한지 하루만인 어제(2) 발표됐습니다.

마르타 이사회는 귀넷 카운티와  2057년까지 39년간 장기 계약 체결을 앞두고 계약서 내용상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면밀한 검토를 시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랍비 애쉬 마르타 이사회 의장은 중대한 결정인만큼 계약서와 관련해 오는 96 소집될 회의 이전에 임원들의 투표가 실시되지는 않을 같다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 귀넷 운영위원회는 마르타와의 협약을 체결하는 계약안을 41 통과시켰습니다.

계약은 현재 귀넷 카운티가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환승 버스 체제를 마르타에 편입시킨다는 내용을 비롯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세수는 카운티내에서만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르타 전철 노선을 지미 카터 블러버드 지역 혹은 둘루스 귀넷 플레이스 몰까지 확장한다는 내용을 포함해 85 고속도로 통근길 급행 버스 노선 증설,  카운티내 순환 버스 개선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319 주민투표 전까지 모든 계약 실행 절차는 보류될 예정입니다.

그간 귀넷카운티측은 마르타 노선 신설을 놓고 자금 충당을 위해  과거 수차례 1% 판매세안을 주민투표에 부쳐왔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부결됐었기에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민투표 결과 대중교통 확대안이 승인되면 20197월부터 귀넷 판매세는 1% 포인트 오르게 됩니다.

귀넷 정부는 54 달러 이상 예산이 투입되 이번 대중교통 확충안 실행을 위해 주정부와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또한 교통 특별 목적세 부과로 공사비를 충당 계획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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