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덴 낼리/사진: Gwinnett County Sheriff’s Office
FBI가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력 시위에 가담한 뷰포드의 버덴 앤드류 낼리(49)를 체포했습니다.
법무부는 아직 낼리의 체포 원인과 혐의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낼리는 가장 최근에 체포된 조지안입니다.
이번 의사당 시위로 인해 200명 이상이 기소되고, 의사당 경찰을 포함 5명이 사망했습니다.
앞서 4명의 조지안이 시위 가담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됐습니다.
이달초 도슨빌의 벤자민 해리 토르(23)는 제한 건물 출입과 폭력 출입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토르의 체포 전 밀튼의 브루노 조셉 쿠아(18)는 경찰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외 아메리쿠스의 윌리엄 맥콜 칼훈 주니어(57)는 제한 건물 출입과 폭력 출입으로, 펠햄의 마이클 쉐인 도트리(58)는 제한 건물 출입으로 기소됐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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