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에서 차량 도난 사건 증가, 경찰이 수사에 나서

애틀랜타 공항에서 차량 도난 사건 증가, 경찰이 수사에 나서

최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차량 절도 사건이 경찰의 조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로컬뉴스인 채널 2 액션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공항 주변에서 다수의 차량이 도난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채널2는 공항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일부 운전자들은 여행 중에 차량을 주차하고 돌아올 때 차가 그 자리에 없을까봐 두려움이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피해자 중 한명인 코리 샌포드(Corey Sanford)는 약 1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의 차를 공항에서 주차했다가 도난 당했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피해자인 저스틴 윌리엄(Justin Williamson)은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곳으로 돌아왔을 때 다른 차량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최근 몇 달 동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에는 용의자로 한 명이 체포되고 기소되었으며, 기소된 용의자 매튜 프리먼은 운전자가 짐을 내리는 사이에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사건은 올해 들어 이미 95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작년에 보고된 총 자동차 절도 건수를 이미 넘어섰으며, 공항 당국은 이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공항 대변인은 이에 대해 “애틀랜타공항은 자동차 도난 위협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애틀랜타 국제공항 주변에서의 차량 도난 사건에 대한 경찰과 당국의 대응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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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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