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96.7 / AM790 온라인 방송듣기 

애틀랜타 모기지 재융자 신청률 20% 하락

모기지 금리 부담으로 인해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소유자들이 재융자를 받는 활동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데이터 제공업체인 아톰데이터솔루션(Attom Data Solution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애틀랜타의 모기지 재융자 신청률이 2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애틀랜타는 뉴욕주 버팔로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재융자 신청률이 감소했습니다.

높은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상당수의 예비 구매자들이 주택 시장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모기지 금리가 2-3%였을때 주택을 구입한 소유주들이 현재 금리가 7%대에 육박한 시기에 재융자를 기피하는 경향도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때문에 최근 주택 시장에 공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거래는 전국적으로 여전히 저조한 상태입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6.99%로, 지난 8주 동안 7%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뉴스 박희정입니다.

 

관련기사

Picture of 박희정 기자

박희정 기자

arkhjpark@gmail.com

Leave a Replay

최신 애틀랜타 지역뉴스

구인구직

FM96.7 / AM790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는 LA, 시카고, 버지니아, 애틀랜타를 연결하는 미주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른 미주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

리 장의사
선우 인슈런스
코너스톤 종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