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여성, 세금 환급 일찍 받으려다 사기 당해

애틀랜타 여성, 세금 환급 일찍 받으려다 사기 당해

애틀랜타의 한 여성이 세금 환급을 신청했지만 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한 소비자 조사관은 사기꾼들이 $1,200 이상을 훔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많은 세금 준비 회사에서는 빠른 환급을 제공하기 위해 직불카드 회사나 온라인 월렛 서비스와 제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한 사기 행위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한 여성이 빠르게 세금 환급을 받기 위해 세금 신고를 신청했고, 크레딧 카르마 머니(Credit Karma Money) 계정을 해커들에 의해 침입 당해 24건의 거래로부터 거의 모든 금액이 훔쳐졌습니다. 이 여성은 잘 알려진 터보텍스(Turbo Tax)에서 세금을 신고하고 빠른 환급을 위해 홍보하는 옵션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크레딧 카르마 머니 계정에 가입하고, 돈을 입금하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린 닷(Green Dot)과 텍스슬레어(TaxSlayer)등의 회사들은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들이 피해자의 돈을 인출한 후에도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 )계정은 여전히 잠겨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크레딧 카르마(Credit Karma)와 터보텍스(TurboTax) 측은 현재로서는 세금 신고와 관련된 사기 행위를 확인할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크레딧 카르마는 2주가 지나서야 돈을 돌려줬지만, 그녀의 계좌는 여전히 잠겨 있어서 실제 돈을 인출하거나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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