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리스버그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6살 소년 납치시도

조지아주 리스버그에서 신원미상의 남자가 6살 소년 납치시도

리스버그 경찰은 6살 소년을 납치하려 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금요일 오후 3시 30분경 리카운티의 폭스 체이스 코트(Fox Chase Court)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스쿨버스에서 내린 소년에게 검은색 밴을 탄 미상의 인물이 접근했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경찰에 자신의 아들이 집으로 달려와서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소년은 집에 도착해 겨우 진정한 후, 한 백인 남성이 자신에게 쿠키를 제공하며 밴에 탑승하도록 유인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밴 안에는 다른 아이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소년은 공포를 느껴 집으로 달아났으며, 그 과정에서 울음과 비명을 질렀습니다.
소년은 해당 남성이 검은 곱슬머리에 양쪽 뺨에 여드름으로 보이는 붉은 자국이 있었으며, 중간 체격이었다고 경찰에 설명했습니다. 

이 소년이 사는 주택의 초인종 카메라 영상을 검토한 결과, 소년이 울면서 끊임없이 뒤를 돌아보며 집으로 달려오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소년은 누군가가 자신을 뒤쫓고 있다고 소리쳤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 차량은 대형 SUV와 비슷하지만 닷지 캐러밴보다는 작았으며, 차량의 창문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용의 차량을 목격한 이웃 두 명도 경찰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리스버그 경찰(229-759-6464)에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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