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간호사 부족현상 갈수록 악화

조지아 간호사 부족현상 갈수록 악화

18일 AJC는 2023년에 조지아 주의회가 승인한 “병원 안전법”을 토대로 한 최신 업데이트를 보고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는 전국적인 간호사 부족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원들과 옹호론자들은 간호사들을 보다 안전하고 재정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서던대학교의(Georgia Southern University) 간호 교수인 휘트니 네쉬(Whitney A. Nash)는 간호 인력의 부족이 도시와 농촌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시골 지역에서는 급여 격차가 부족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는데, 메트로 애틀랜타의 등록 간호사가 받는 연간 평균 급여가 조지아 남서부의 간호사보다 높다는 점이 그 예입니다.

간호사 부족은 의료 시설에서의 안전 문제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전염병과 같은 위험 요소에 직면하면서도 부족한 인력과 폭력적인 상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 협회는 응급 의료 종사자와 병원 직원에 대한 폭력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더 많은 자금 지원과 안전 예방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HRSA에 따르면 조지아는 등록 간호사 부족이 21%에 달하며, 이러한 부족이 해결되지 않으면 미래에는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2035년에는 조지아가 미국에서 두번째로 간호사가 부족한 주가 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호사들의 임금과 근로 조건을 개선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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