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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서 놀던 2세 여아 방문객 차량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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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 오후 7시경 체로키 카운티에 거주하는 올해 살된  릴리 프랭클린(2)양은 현관 앞에서 집에 사는 삼촌과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얼마 삼촌이 일하는 직장 사장이 삼촌에게 봉급 봉투를 전해주기 위해 프랭클린 양의 앞에 잠시 들렀습니다.

사장은 자신의 SUV 차량에서 내리지도 않고 시동도 켜둔 삼촌에게 봉투만 건네주고는 곧장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바로 순간 일어났습니다.

어른들이 짧은 대화를 나누며 방심한 사이 2 여아가 근처로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것입니다.

SUV차량에 깔린 프랭클린 양은 인근 웰스타 케네스톤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다시 스코티쉬 라이트 애틀랜타 아동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고 결국 그곳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고 발생 당시 프랭클린 양의 부모는 집에 없었으며, 프랭클린 양과 함께 놀고 있던 또다른 아이는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사고를 운전자에게는 어떤 혐의도 부여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ARK 뉴스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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