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WSB-TV
어제 오전 다운타운에 소재한 코카콜라 박물관에 폭탄 테러 위협이 신고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고 박물관이 일시 패쇄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폭탄물 탐지견과 함께 베이커 스트리트 선상 코카콜라 박물관 내부를 샅샅이 탐색했고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한 후 비상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코카콜라 박물관측은 성명을 내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비상 조치 해제후 다시 입장객들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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