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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카운티 검사장, 절도 등 24건 혐의로 기소

▲ 스테파니 우다드 검사장 

 

홀카운티 검사장인 스테파니 우다드가 절도 및 허위 진술 등 24건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은 지난 화요일 스테파니 우다드를 13건의 허위 진술 및 서면 작성과 11건의 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다드는 또한  총 4,200달러에 달하는 정부 자금을 불법적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크리스 카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우다드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9월까지 개인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홀카운티와 조지아주 검사위원회로부터 불법적으로 자금을 유용했습니다.

우다드는 이미 제출한 여행 경비나 일어나지도 않은 여행 비용도 환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지역 식당에서의 개인 식사를 “학대 인식 행사”에 대한 비용이라고 주장했으며, 타겟(Target)에서 자신의 P-카드로 구매한 것을 피해자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여러 가지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크리스 카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법을 지키기 위해 선출된 사람들은 정직하고 윤리적이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납세자의 세금을 도둑질하고 그 도둑질을 은폐하기 위해 문서를 위조하는 것은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뉴스 박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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