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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지역, 스쿨존 과속 집중 단속한다

개학 시즌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둘루스 경찰국이 스쿨존 지역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 시스템을 강화하여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이 집중 단속하는 특별 지역은 차타후치 초등학교, 메이슨 초등학교, 둘루스 중학교와 콜맨 중학교 4개 학교로 둘루스 학교 안전 시스템에 동참하고 있는 학교들입니다.

이 학교들 앞에서는 18 마일 이상으로 주행할 시 단속 카메라가 작동하여 과속 티켓을 발부하게 되며, 속도 위반 1회시 벌금 75달러, 2회 이상 위반은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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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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