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0대 한인 여성 달라스서 280만 달러 착복 후 애틀랜타에
임소희 머그샷 (덴튼카운티 11102023) 최근에 둘루스 한인 타운에 나타나… 거금의 회삿돈 횡령한 한인 여성, 해외여행, 호화 생활에 ‘펑펑’ 일하던 회사 두 곳에서 무려 280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횡령한 한인 여성이 적발됐다. 1982년생으로 알려진 임소희 씨는 달라스 A회사에서 다년간 에스크로 관리자로 근무했고, 최근에는 B회사에서 어카운트를 맡아 근무하며 거액의 돈을 횡령했다. 이로 인해 임 씨는 콜린 카운티와 … Continue reading (속보) 40대 한인 여성 달라스서 280만 달러 착복 후 애틀랜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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