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대 미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최병일 신임회장을 비롯, 안순해 수석 부회장, 이영준 사무 총장이 6일 오전 본사를 방문해 본사 박건권 대표와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날 예방에는 본사 유진 리 보도본부장이 배석해습니다.
지난 2일 새 집행부와 출범식을 가진 최병일 신임회장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는 동남부 5개주 25만 한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올해 40주년을 맞았다”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지역 한인회를 활성화하고 동남부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단체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의 인터뷰 방송은 오는 21일 ‘유진 리의 여기, 애틀랜타’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시계방향으로) 박건권 본사대표,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이영준 사무총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최병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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