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축제 위해 최선의 노력”
박은석, 김다래, 시스콘 건설에서 각 1만불씩…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창 준비중인 코리안 페스스티벌재단(이하 코페재단)에 한인 사회의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니다.
지난 9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에는 박은석 GMC 루핑 대표, 포인트 아너스 리얼티 김다래(Ray Kim) 부동산 전문인, 건설업체 시스콘(대표 김성도) 이 방문하여 각 1만 달러 씩 3만 달러를 재단 측에 전달했습니다.
코페 안순해 이사장은 “축제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코페는 기대해도 될많큼 준비를 잘 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박은석 대표는 “코페 재단 이사로서 축제의 성공을 확신하며 후원을 결심했고, 매년 후원 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김다래 전문인은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기부의사를 밝혔으며 시스콘 건설 강민성 부장은 “성공적인 코리안 페스티벌을 기원하며 시스콘에서는 계속해서 후원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미셸 코페 사무총장은 페스티벌의 준비가 90% 이상 완료된 상태이며 은행과 기업, 전직 회장, 한인 사업체등이 속속 기부 의사를 전달해 오고있고 밝혔습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10월 5일~6일 양일간 슈가로프 밀스 쇼핑 센타 주자창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