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리 허친슨 주 하원의원이 2월 21일을 ‘존 루이스의 날’로 정하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2월 21일은 존 루이스의 생일입니다.
허친슨은 성명을 통해 “존 루이스는 추모일을 받을 자격이 있다. 이날은 우리 모두가 그의 삶, 업적 모범에 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성찰하는 날”이라며 “법안이 동료들로부터 초당적 지지를 얻고 빠르게 통과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의회의 양심’으로 알려진 루이스는 30년 이상 하원에서 조지아를 대표했습니다.
루이스는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2020년 7월 8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ARK뉴스 박세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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