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에찾아가는가장빠른뉴스, 8월 일 수요일, 헤드라인 정시 뉴스입니다.
1. 조지아내 코로나 19 누적확진자수가
19만 8천명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하룻새 8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2. 100% 온라인 수업으로만 새 학기를 시작하겠다고 했던 귀넷 교육청이 개학을 일주일 앞두고 단계적 대면 수업을 실시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3.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모기들이 발견돼 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4. 최근 귀넷 카운티 뷰포드시 주택가에 흑곰이 여러 차례 출몰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5.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4일 오후 2시30분, 미국의 동맹군으로 전투에 참전한 외국 군대소속 참전용사들에게 베테랑 면허증을 발급해주는 내용의 HB 819 법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26 SK이노베이션의 조지아주 법인인 SK배터리 아메리카가 조지아주의 인력 교육 및 공급 프로그램인 ‘퀵스타트‘(Quick
Start)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7. 홀딩카운티 한 고등학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학생들이 복도에 가득한
사진이 공개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 학교 교장은 “환자와 15분 접촉해야 감염”된다고 학부모 서신에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8. 존스크릭 고등학교 17세 풋볼선수 저스틴 헌터
학생이 지난달 30일 코로나로
부모 모두을 잃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저스틴
학생을 돕기 위해 친구들과 주변인들이 나서 고펀드미를 통해 23만불의 후원금을 모금했지만 슬픔을 가눌길은 없어 보입니다
9.
스와니 고교생 살인사건이
사건 발생 1주일째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채 오리무중입니다. 학생의 부모는 범인 현상금 1만불을
걸었습니다.
10.
산에서 길잃은 10대
소녀가 8일간 산딸기와 계곡물을 마시며 생존해 구조대에 극적으로 구조되어 가족품에
안겼습니다.
11.애틀랜타 한국학교가
가을학기 교과서 및 수업에 필요한 패키지를 8일 토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둘루스
써밋리지에 위치한 학교 사무실
주차장에서 전달합니다.
12.기아자동차
미국
판매
법인
7 월
판매
실적을 발표했는데,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 역대
최고
7 월
소비자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13.대한항공은 고객 및 직원과의 여행 안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CARE First’ 정보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이프로그램은 객실 소독, 셀프 체크인 옵션, 탑승구 온도 점검, 승객 간 사회적 거리, 탑승 및 개탄, 청결 보호 강화 등 항공 여행의 모든 단계에서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