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tle 공장의 두 번째 신규 원자로 출력 100% 달성

Vogtle 공장의 두 번째 신규 원자로 출력 100% 달성

보그틀(Vogtle) 공장의 두 번째 신규 원자로가 월요일 밤에 최대 출력 100%에 도달했습니다. 오랫동안 지연되고 예산이 초과된 원자력 발전소는 4월과 6월 사이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프로젝트가 수년간의 지연과 예산 초과를 겪은 끝에 거의 완료될 수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여겨집니다. 조지아 전력(Georgia Power) 대변인 존 크래프트는 이를 중요한 이정표로 설명하며, 신규 발전소가 안정적이고 배출가스 없는 새로운 에너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두 번째 신규 원자로의 가동은 지난 몇 년간 건설 되어온 새로운 상업용 원자로로서, 미국에서 처음으로 건설된 것입니다.

4호기로 알려진 새 장치를 최대 전력으로 가동하는 것은 프로젝트의 핵심 단계입니다. 4호기는 3월 말까지 조지아 주민들에게 전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시동 테스트 중 냉각 시스템 중 하나에서 발견된 문제로 인해 회사는 해당 기한을 놓쳤습니다.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이제 4호기는 4월과 6월 사이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지연과 비용 초과는 주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예상보다 상당한 시간이 지연되고 예산을 초과하는 이 프로젝트는 조지아파워(Georgia Power)가 요금 납부자들에게 상당한 손실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는 추가적인 에너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자산을 추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뉴스 유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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