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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집 소유자들 1800만명 ‘과도한 주거비 때문에 생활고 겪는 하우스 푸어’

주거비 감당하는데 소득의 30%이상이면 하우스 푸어, 50%이상은 극심한 푸어

미 전역 1830만명 하우스 푸어캘리포니아하와이 뉴욕 등 심각 

미국에서 내집을 소유하고 있으나 소득의 30% 이상을 과도하게 주거비에 써야 하기 때문에 생활고를 겪는 하우스 푸어가 1800만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집값을 비롯한 물가나 생활비가 비싼 캘리포니아하와이뉴욕 등에서는 하우스 푸어가 더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도 무리하게 내집을 마련했다가 번돈의 대부분을 집값 경비에 쏟아붓고 생활고를 겪는 하우스 푸어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미국에서 내집 소유자들 중에 월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푸어들이 1830만명으로 전체에서 22%나 차지하고 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하우스 푸어 중의 40%정도는 월 소득의 절반이상을 주거비로 쏟아부어야 하는 심각한 하우스 푸어들로 나타났다. 

이때에 적용되는 주거비는 주택 모기지 월 상환금전기와 개스 등 유틸리티 빌각종 내집 유지에 드는 비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집값과 주거유지비생활비 등 모든 물가와 가격이 비싼 지역들은 하우스 푸어와 심각한 하우스 푸어 사태가 훨씬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위 캘리포니아의 경우 소득의 30%이상을 쏟아붓고 있는 하우스 푸어들이 220만명으로 전체 30%에 육박하고 있다. 

그중 100만명은 월 소득의 50%이상을 주거비에 쏟아 붓고 있는 심각한 하우스 푸어로 나타났다. 

2위 하와이는 하우스 푸어 8 8000심각한 하우스 푸어 3 9000명으로 분류됐다. 

3위 뉴욕의 경우 110만명이 하우스 푸어로 전체에서 27%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 55만명은 심각한 하우스 푸어로 분류되고 있다. 

4위 뉴저지는 하우스 푸어들이 61만명심각한 하우스 푸어 26 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5위 매사추세츠는 하우스 푸어 45만명심각한 하우스 푸어 21만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을 보면 7위 플로리다로 하우스 푸어 150만명심한 하우스 푸어 69만명으로 조사됐다. 

19위 메릴랜드는 하우스 푸어들이 35 4000명으로 전체 주택소유자들의 22%를 차지하고 있고 심각한 하우스 푸어들은 15 6000명에 달하고 있다. 

27위 버지니아는 하우스 푸어들이 44 5000명으로 전체의 19.6%를 차지하고 있고 심각한 하우스 푸어 들은 18 5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31위 조지아는 하우스 푸어들이 51만명으로 전체에서 19%를 점유하고 있고 심각한 하우스 푸어들은 22만명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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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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