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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제개선에도 경제정책불신 높고 바람도 못 일으켜 ‘재선에 노란 불’

바이든 국정 지지율 42% 보다 경제정책 지지율 37%, 외교도 불신 높아

명확치 못한 메시지메시지 보다 80대 카리스마 없는 메신저가 더 문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경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제정책에선 높은 불신을 사고 있고 바람도 못 일으키고 있어 재선전에 노란 불이 켜졌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2%인데 비해 경제정책 지지율은 37%로 더 낮고 80세 고령에 카리스마 없는 대중연설을 회피하고 있어 메시지가 아니라 메신저에 문제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드노믹스경제성과를 내세워 재선에 성공하겠다는 재선전략을 펴고 있으나 좀처럼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경제가 개선되고 있어도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높고 80세의 고령에 말실수를 보이지 않기 위한 듯 대중연설을 피하고 있어 미국민 설득에도 실패하고 있으나 트럼프의 사법 리스크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지적했다.

9월초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42%이지만 바이든 경제정책에 대해선 신뢰가 37%로 더 낮고 불신율이 5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든의 물가잡기에선 지지 34%, 불신 63%로 더 높은 원성을 사고 있고 일자리 창출에서만 47대 47%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외교 대통령이라는 이미지와는 걸맞지 않게 중국 다루기에선 지지 34대 불신 57%로 혹평을 받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42대 57%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월스티리트 저널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80세의 바이든이 재선에 나서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 는 여론이 73%나 되는 반면 77세의 트럼프에 대해선 47%만 그렇다고 답변 상대적으로 매우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통령으로서 누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미국 유권자들은 바이든 40%대 트럼프 51%로 11포인트나 밀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래비전에서는 8포인트정신건강에는 10포인트나 트럼프 전대통령에게 뒤지는 것 으로 조사됐다.

악시오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전에서 인기와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해 유권자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메시지 보다는 메신저인 바이든 대통령 본인이 더 큰 문제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월 4일 노동절에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재선전에 공식 출정하는 자리였음에도 카리스마 있는 대중연설가 다운 모습이나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해 대국민 설득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라이벌로 리턴 매치를 벌일지 모르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이름 조차 언급하지 않으면서 침묵모드로 일관하고 있어 트럼프의 사법 리스크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게다가 초대형 산불로 폐허로 변해버린 하와이 마우이 섬 현장을 방문해서 15년전 20분만에 진화했던 자신의 집 화재와 비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첫당선시 장점였던 공감능력이 제로로 쇠퇴했다는 혹평을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분위기를 반전시켜 독보적이고 활력있는 메시지로 충성파들을  결집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민주당 진영의 우려가 깊어 지고 있다.

 

워싱턴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한면택 특파원

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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