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한달앞 정국요동…李파기환송에 민주 단일대오, 韓등판 ‘빅텐트’ 시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1일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하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링에 오르면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대선을 불과 33일 앞두고 두 가지 변수가 공교롭게 맞물리면서 이 후보의 대권가도와 범보수 진영의 ‘반(反)이재명’ 빅텐트 구상은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 李 파기환송에 민주 “후보 교체 없다” 국힘 “자진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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