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당헌·당규 재정비 후 새 비대위 구성”

– 박형수 “중대한 비상사태 인식 공감대, 책임 통감”
–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 조치 취하되 이의신청”
– “당헌 정비하고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결의”
– “최고위 체제로의 복귀는 원천적으로 불가능”
– “현 비대위 체제 유지도 현실적으로 한계”
– 양금희 “이준석 전 대표 모멸적 언행 강력 규탄”
– “추가 징계 위한 윤리위의 조속한 처리 촉구”
– “당정 긴밀한 협조 필요함에도 국정운영 방해”
– “당의 혼란상 근본 원인은 이준석 관련 의혹”
– “6개월 직무정지 된 이준석 전 대표에 강력 경고”
– “원내대표의 거취는 이번 사태 수습 후 판단”
– 양금희 “윤리위에 이준석 관련 징계 요구 제출돼”
– 박형수 “새 비대위 설치하기 전 당헌당규 개정”
– “선출직 최고위원 사퇴 등 구체 규정 넣을 것”
– “권성동, 정치적 책임 져야 한다는 주장 있었어”
– “사태 수습 후 의원총회 결의 따라 거취 결정”
– “현재 원내대표 사퇴하면 새 비대위 추진 불가능”
– “비대위원장의 직무 정지한다는 것이 법원 주문”
– “비대위는 결의에 따라 탄생한 것…비대위 존속”
– “비대위원, 바꿀 만한 이유 없지만 논의 예정”
– “비대위에 승계 방침 준용 규정 없어 논의해야”
–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은 정해지지 않아”
– “고위 당정협의, 주호영 위원장 참석 불가”
– “비대위, 위원장 정해지지 않아 주재자 판단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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