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업 미래 본다…인천국제해양포럼 오늘 개막
해양과 항만 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늘(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해 이틀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연합뉴스와 인천항만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해양과 항만 산업의 미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집니다.
특히 저서 ‘사피엔스’로 유명한 역사학사 유발 하라리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기술의 활용과 인간의 번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유발_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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