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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 코로나19 확진

속보입니다.

데이브 촉시(Dave Chokshi) 뉴욕시 보건국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촉시는 성명을 통해 “저는 최근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경미한 증상이 있지만 견딜 만하다. 시 코로나 테스트 및 추적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적절히 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며 “우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아프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사진: NY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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