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애벌레 먹방’ 인기 폭발…아마존 정글 원주민 여성 스타됐다

[30초뉴스] ‘애벌레 먹방’ 인기 폭발…아마존 정글 원주민 여성 스타됐다

아마존 정글에 사는 22살의 원주민 여성이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의 스타로 등극해 화제입니다.

브라질 열대우림의 한 외딴 아마존 강변에 거주하는 타투요족의 일원인 쿤하포랑가 타투요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이 끊기자 스마트폰으로 틱톡 영상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고 18개월 만에 팔로워가 60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애벌레를 먹는 모습은 관련 영상을 올릴 때마다 조회수가 최소 100만회를 넘는 등 전 세계 네티즌들이 젊은 여성 원주민의 ‘평범하지 않은’ 모습에 환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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