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에 위치한 유명 멕시칸 식당 종업원이 매니저의 목을 칼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종업원은 10년간 일해온 자신을 해고한 매니저에게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동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사건은 지난 6일 둘루스 플레전트힐 로드 선상에 있는 ‘온 더 보더 멕시칸 그릴 & 칸티나’에서 벌어졌습니다.
이곳에서 지난 10년동안 일해 왔던 키슬리 인그램(44)은 이 날 갑자기 매니저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고 격분한 나머지 칼로 매니저의 목을 찌른 후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조사를 벌이는 동안 인그램은 귀넷 카운티 경찰 중앙 본부로 찾아가 곧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그램을 중상해 및 가중폭행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목에 중상을 입은 매니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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