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로교(PCUSA) 애틀랜타노회(Presbytery of Greater Atlanta 노회장 오지현)와 복음주의 연합(ECKAM, 회장 한병철)이 지난 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9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주최한 5월 정기노회에는 애틀랜타 노회(Presbytery of Greater Atlanta 노회장 오지현)와 복음주의 연합(ECKAM, 회장 한병철)의 350여명의 회원이 함께 했습니다.

애틀랜타노회장인 한인 2세 오지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심우진 목사의 환영사, 신입회원 환영, 감사 기독문 교독, 고인이 된 회원 알림, 세미나, 설교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심우진 목사는 환영사를 전하며, 연합교회 차기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심 목사는 PCUSA 애틀랜타 노회와 복음주의연합(ECKAM)은 1년에 한 차례 공동노회 모임을 같이하고 있다고 이번 정기노회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녹취-심우진 목사>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도나 웰스 목사가 커뮤니케이션 리포트 내용을 설명했으며 복음주의연합의 조현성 총무가 최근 사역내역을 보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월 정례회의를 통한 복음주의 연합의 임원 선출, 4월에 실시한 한인여성 리더십 컨퍼런스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한편 애틀랜타노회는 PCUSA 173개 노회 가운데 가장 큰 교회로 100여개 교회에 450여명의 목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인교회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