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 창업에 관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Score’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 주류협회(회장 김세기),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혁)가 공동주관하는 애틀랜타 한인 소자본창업 기업가를 위한 창업박람회가 지난 5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인 소자본창업 기업가를 위한 SCORE 창업박람회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지난 5일 열렸습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연방중소기업청(SBA)과 비즈니스 멘토링 비영리기관 스코어(SCORE) 관계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안내했습니다. 튜터 닥터, 포스트넷과 같은 프렌차이즈 관계자들이 참가했고, 우리 한인 업계쪽에서는 메트로시티, 제일, 노아은행이 스폰서로 참가해 SBA론에 대한 상담도 실시했습니다.

스코어코리아가 운영되면서 우리 한인 사회에는 처음 실시하는 스코어 창업박람회를 축하하기 위해 존 알버츠 상원의원,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버키 존슨 노크로스 시장, 컬티스 노스럽 슈가힐 시장이 참석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간의 비즈니스 교류에 큰 관심을 보이며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스코어 의장인 빌 프로스트의 스코어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는데, 빌 프로스트 의장은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와 협력해 지부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은 애틀랜타 한인 지부인 스코어 코리아가 처음”이라며 “창업박람회를 통해 한인 비즈니스가 더욱 발전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빌 프로스트 의장>
한편 스코어는 미 전역에 320개 이상 지부가 있고 조지아에는 5개 지부가 있어 활발히 활동중인 SCORE는 버지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수많은 프랜차이즈 기업과 연계해 창업설명회를 통해 미 주류 스몰비즈니스 가맹점 모집과 총판, 지사, 대리점과 같은 모집에 대한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예비창업자와의 만남을 주선해 수 만개의 창업이 이뤄지도록 창업자들을 도와 창업 초보 기업인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인을 위해 통역서비스와 같은 업무를 담당할 ‘스코어-코리아’ 부서를 신설해 운영 중입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한인 사업가들을 위한 교육이나 비즈니스 기회 소개, 지역 주류사회 멘토링을 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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