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면서 연금 받을 때 주의점: 근무일 줄여도 '이 금액' 넘으면 연금 깎인다
2026년 기준 연간 소득이 24,480달러를 넘으면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하면서 연금 받기, '소득 제한' 꼭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은퇴 전 단계로 근무 시간을 줄여 일하더라도, 연간 총 수입이 일정 금액을 넘으면 소셜 시큐리티(연방 연금) 수령액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많은 예비 은퇴자들이 완전한 은퇴 대신 주 3일 근무 같은 '반퇴(Semi-retirement)'를 꿈꿉니다. 하지만 소셜 시큐리티 당국은 근무 일수가 아니라 연간 총 수입을 기준으로 연금 지급액을 결정합니다. 만약 정년이 되기 전에 연금을 받으면서 일을 한다면 소득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연간 소득이 24,480달러를 넘으면, 초과분 2달러당 연금 1달러가 지급 정지됩니다. 예를 들어, 근무 시간을 줄였더라도 기술이나 경력 때문에 월급이 높아 이 한도를 넘게 되면 당장 받는 연금액이 깎이게 됩니다. 다행히 이렇게 받지 못한 연금은 나중에 정년이 지난 후 다시 계산되어 돌려받게 되지만, 당장의 생활비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천 방법
- 자신의 정년(Full Retirement Age)이 언제인지 정확히 확인하세요.
- 올해 예상 총 수입이 24,480달러를 넘는지 미리 계산해 보세요.
- 소득이 한도를 크게 초과한다면 연금 신청 시기를 정년 이후로 늦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인 시니어에게 미치는 영향: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연금을 받으려는 한인 어르신들은 소득 한도를 넘길 경우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 Social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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