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두목가 가족에 물려준 애장품, 경매로…
가장 아끼던 권총과 다이아몬드 박힌 명품 시계 등

[경매회사 위더렐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악명높은 갱단 두목 알 카포네가 가족에게 물려준 애장품들이 한꺼번에 경매에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이앤 펫을 비롯한 카포네의 손녀 3명은 할아버지가 아끼던
[경매회사 위더렐 홈페이지 캡처]
미국의 악명높은 갱단 두목 알 카포네가 가족에게 물려준 애장품들이 한꺼번에 경매에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이앤 펫을 비롯한 카포네의 손녀 3명은 할아버지가 아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