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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둘루스시, 스쿨존 과속카메라 운영 시작

<박세나 기자> 둘루스시가 스쿨존 과속카메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차타후치초, 메이슨초, 콜먼중의 과속카메라가 작동 중이며 둘루스중은 한달여 경고 단계를 시행합니다. 첫번째 위반엔 75달러, 두번째 위반부턴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자세한 소식 박세나 기자가 전합니다.    둘루스시가 스쿨존 과속카메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둘루스 시의회는 레드스피드USA(RedSpeed USA)와 협력으로 시내 4개 학교 근처에 스쿨존 과속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현재 차타후치초, 메이슨초, 콜먼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