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공원서 11세 친딸과 총으로 동반자살

사진: 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 지난 주말 귀넷의 한 공원에서 부녀가 총으로 동반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7일 로렌스빌 인근 베데스다 공원에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오후 11시 30분경 순찰 중 우연히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차량에선 이그나치오 라모스(45)와 그의 딸 발레리아 라모스(11)의 시신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부녀는 최소 1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