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건 美주지사 “한국계 내 딸들도 차별 느껴”…증오범죄 맹비난

래리 호건 주지사의 가족 사진 뒷줄 왼쪽 두번째가 호건 주지사. 세번째는 유미 여사 [출처 : 호건 주지사 트위터] [재배포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는 1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후 미국 내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증가한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강도 높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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