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배런, 풀턴카운티 선관위원장직 유지

리차드 배런 풀턴카운티 선관위원장/ 사진: 폭스5애틀랜타   16일 해임투표의 대상이 됐던 리차드 배런이 풀턴카운티 선관위원장직을 유지합니다. 당시 투표에서 풀턴카운티 선관위는 찬성 3, 반대 2로 투표해 배런의 해임에 필요한 4표를 얻지 못했습니다. 배런의 해임투표가 다시 진행될 진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표준 관행에 따르면 실패한 안건은 3회 연속 상정됩니다. 카운티 선관위원장으로 8년 근무해온 배런은 작년 대통령 선거와 […]